기사상세페이지

김진오 부의장 “새마을 정신,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잘 사는 것”

기사입력 2024.04.30 17:1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30일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18대 회장 이·취임식’참석 축사


    2024.04.30(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회장 이 취임식)-1.jpg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은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18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그간 대전시 새마을회를 이끌어 온 양용모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 취임한 제18대 박영복 회장에게 축하와 성원을 보냈다.

     

    2024.04.30(제14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회장 이 취임식)-3.jpg

     

    김진오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내가 아닌 우리가 함께 잘 사는 것을 지향한 새마을운동은 오늘날 나눔과 봉사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새마을 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하여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