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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출구없는 의료대란...국민의힘 지도부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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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상현 의원, 출구없는 의료대란...국민의힘 지도부가 나서야

금일 (3.23) 윤상 의원 페이스북 게시글 전문입니다 . 보도에 참고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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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합뉴스/김동길 대기자] = 의사들이 환자를 버리고 병원을 떠난지가 한달이 지나가고 있다 이에 교수들마저 사직의 골든타임을 말하며 움직이려고 하자 국민의 불안은 가시를 머리위에 쓴것처럼 불안하다는 환자들의 말과 함께 돌아오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동구, 미추홀,을 후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정부와 의사의 강대강 충돌로 전공의들이 환자 곁을 떠난 지 한 달이 넘었다 .며 국민 불안감과 피로감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고 했다. 


이제 "출구없는 의료대란 , 국민의힘 지도부가 나서야 합니다" ."이제 당 지도부가 지금 당장 움직여야 합니다" 라고 당을 향해 중재를 원했다.


현재 정부가 전국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 발표하자 정부와 전공의 사이에서 중재하던 교수들까지 사직 운동에 동참을 나서고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의료대란에 국민들은 지쳐가고 있는것을 크게 염려 했다.


윤의원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의사 정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열리지 않는 대화의 문을 열어 투쟁의 시간을 끝내야 합니다"라고 했다 .

 

그는 "우리 당이 나서야 합니다 . 당 지도부가 중재안을 만들어 양쪽을 설득해야 합니다" 더이상은 안된다고 역설했다.

 

윤상현 의원은 "정치의 본령은 대화와 타협이며 , 모든 것의 귀결은 국민을 위한 길이 되어야 합니다' . "정부와 의사가 직접 충돌하는 상황을 더이상 방치하면 안됩니다" .'‘ 국민생명과 건강 ’ 이라는 양측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대타협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또한  의대정원 확대 발표 이후의 의료개혁 문제에 대해서도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의료개혁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되는 것과  당 지도부가 중재를 하여 민생과 국민건강을 함께 챙겨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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